화장품으로 수익 사업을 좀더 재밌게 구상하고 바로 시작해 보세요~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화장품들이 수 많은 매장들에 진열되어 있다.
아기때부터,
평생을 사용하고 구매할 수 밖에 없는 화장품,
용기 값이 화장품 값이라며 돈을 아끼라고 한동안 유행처럼 직접 만들게 하는 몇 개의 업체가 있었고 실제 소비자가 직접 만드는 DIY 제조 비누로 시작해서 화장품을 만들어 쓰기도 했다.
가내 수공업식으로 제조하는 수제 화장품 업체 중에 한 곳은, 그의 어머니와 수제 화장품을 만들어 온라인에 팔게 되면서 유명세를 탔고 많은 유저들이 생겨났었다. 하지만 과연,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인의 정서를 맞춰 줄 수 있을 만큼의 자금력으로 그 시장을 유지해 갈 수 있을까?
유통의 마지막이 "제조" 라고, "유통의 꽃" 이라고들 한다.
그래서 유통을 십 여년 가까이 해 온 분들은 유통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조 공장들과 손을 잡거나 제조업에 뛰어 들고 있다.
그래서 예전처럼 대형 공장을 차리거나 무리한 대출을 끌어 안고 공장을 경영하기 보다는 OEM 형식으로 주문형 제작을 하거나 소규모의 공장을 운영할 방안들을 착안해내고 있다.
하지만! 하나의 아이템에 자신이 있다고 화장품 회사를 만든다?
아니면 주문처가 한 두 곳이 있으니까 OEM으로 발주해서 화장품을 만들어 내면서 화장품 사업을 오픈한다?
그렇다면 그 이후에는 어떻게 사업을 유지할 것인가,
단기적인 계획으로 희망을 품고 엄청나게 많은 창업자들이 15년 전에 고개만 들리면 지인 중에 한두명은 반드시 의류 쇼핑몰 사장이 있었을 정도로, 어느 순간 화장품 사업을 한다는 사람들이 넘쳐 났었다.
당연히, 그 결과는 예기되었던 결말인 냥, 누군가는 엄청난 기회로 대박이 났다고 하고
대부분은 가지고 있었던 소자본을 모두 소진할 즈음, 느리게 반응이 오는 매출과 방문객의 구매력에 한계를 느끼고 중단을 결심하게 된다.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식을 늘어놓자고 글을 쓰고 있는 게 아니니까 시간 낭비는 그만하고 싶기에 말을 줄이려 한다.
만들어 놓고 팔 곳이 없으면 왜 만드는 것인데! 본인에게는 대단한 출시 제품이겠지만, 만들어냈다고 자동으로 발이 달린 것처럼 팔려 나가지는 않을 것이다.
스마트스토어만 믿고 만들었다?
누군가 올린 화장품들 중에 잘 나가는 걸 퍼다가 판다? 요즘 유행처럼 하고들 있지만 마진은 적고 그러다가 잘못하면 사고 나고 그 데미지는 온전히 본인에게 올 것이다.
그렇다면 요즘의 트렌드는 어떤 것이 있는 지 하나씩 짚어보자.
그냥 흔히들 알고 있는 단어들을 나열해 보면,
라이브 커머스, 유투브, TikTok etc..
15년을 화장품을 제조하고 필자의 화장품 사업 현황은 사실, 여전한 이 악몽의 코로나가 With 코로나로 가는 지금,
사실 수출 길이 막히고 해외 박람회는 커녕 출장조차 못 가게 된 상황이 풀리기 시작한 건, 여짓 2년 반을 고생한 후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 게 고작 몇 개월도 안 된다.
이제부터는 필자도 여러분과 함께 아이디어를 정리해 가고자 합니다.
저에게는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공장이 있고, 이 긴 시간동안 사드, 메르스와 중국과 미국 환율 변동과 일본의 문제로 인한 필요 원자재 단가 폭등과 수입 불가 등등부터 중국의 위생허가 문제로 인한 재고 18억어치를 떠안기까지,
수 많은 고비들과 고생을 해 온 만큼 무너지지 않을 멘탈로 함께 잘 버텨왔다.
물론 서서히 재가동이 되고 있기에 제조 공장은 하루에도 수 많은 전화 통화와 미팅, 이제는 다시 해외 바이어들의 방문과 연락으로, 시장이 좋고 안 좋고 와는 무관하게 바쁜 것이 현실이긴 하다.
그렇다면,
무모하게 제조업에 뛰어들지 말고 저를 활용하세요.
저 또한 다시는 제조업이라는 걸 하고 싶지 않을 만큼 다시 태어난다면...선택하지 않겠지만,
지금은 함께 상생하는 공존의 방향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이런 저의 글을 보면 사실 방향을 아는 분들은 바로 미팅을 청할 것입니다.
하지만 마냥 수 많은 연락들과 질문들에 시간을 보내기에는 제가 새로 손 대 놓은 사업때문에 그런 여유는 없을 것 같기에,
좀더 준비하고 생각을 정리하셔서 연락을 주세요.
한 예를 들어 살짝 팁을 드리면,
마케팅, 온라인 작업을 잘 하시거나 못 한다면 그런 회사와 함께 의논을 하고 저와 방향을 잡는다면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떤 코업을 할 수 있을 지는,
현재 저에게 이미 요청이 들어온 것들 중에 한 두개의 방법이 위에 언급되어 있기도 합니다.
화장품을 만들기 엄두가 안나는 것은, MOQ라는 최소수량이 엄두가 안 나기 때문인데,
그 최소수량 또한 제조사가 원하는 수량이 전혀 아닌, 포장지와 용기, 단상자 등의 인쇄 최소 수량 때문인 것인데,
요즘은 정말 아이디어만 내면 하루하루 돈 벌 수 있는 일들이 정말 가득하다.
위의 수량 문제 또한 저와 같은 파트너의 이해가 서로 맞는다면, 문제가 되던 수량이라는 장애물도 충분히 극복이 되는 현재의 시장을 잘 활용하면, 화장품을 안바르는 사람을 찾기 힘든 세상에서
단순 주변인으로의 유통이 아닌 좀더 길게 사업화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 수익이 내 손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필자가 전세계 사람들과 미팅하면서 하루 종일 매일매일의 시간을 보내는 대신, 주변의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내는 일들을 정리해서 돌리는 게 훨씬 여유롭게 사는 길인데, 라는 생각이 불쑥불쑥 들기도 하지만, 잠시 욕심을 내려 놓고 바보 같을 지 모르는 이미 내가 제조자인 상황의 책임과 운영이라는 것에 동반되는 많은 주변의 구성원들을 함께 지키고 발전시켜 나아가야 하는 것을 손에서 놓을 수는 없기에,
여러분이 아이디어를 정리해 주셔서 저의 힌트를 캐치하셔서 아래에 비밀 글로 연락을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열정이 있고 돈을 벌어야 하는 목적이 뚜렷하고 간절하게 있는 사람은 반드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믿어요. 함께 힘내시죠! 망설이거나 생각만 오래하지 마세요. 부담 갖지 말고 메시지 주세요. 함께 의논할 게요. 저의 부족한 부분도 함께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요
자, KeyPoint 를 놓치지 마세요!
만들고 싶은, 팔고 싶은 화장품을!
몇 천만원을 들여야 시작하는 것이 아닌!
필자의 공장을 활용해서 최소 수량을 머리 맞대고 의논해서 뽑아내고
물론 시중에 어떤 제품이 대목을 보고 독식을 하고 있는 지도 알려 드릴게요.
잘 알고 계신 분은 생산만 맡기셔도 되니까
공장 식구들과 의논은 물론 하긴 해야 해요. 이 글도 혼자 쓴 거니 뭐라하더라도 어쩔 수 없어요.
정말 해외 박람회만 십 여년, 그거 재미 없어요. 종일 바이어들 발주에 정신없는 일상 별로이네요
곧 제가 출시할 화장품 시장의 대변화를 일으킬 사업이 시작되기 전,
저는 좀더 새롭게 Cosmetics 시장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에요.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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